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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도서 추천

<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>태수 작가 도서를 읽고 (예민, 스트레스, 힐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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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나는 또다시 조금 예민해졌다.

별거 아닌 일에도 쉽게 기분이 상하고,  
괜히 날이 서 있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.

『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』를 읽다가  
몇 문장을 필사하기 시작했다.

그 문장들이 지금의 나를 너무 닮아 있어서였다.

“나는 내 세계관을 줄일 것이다.”

이 문장을 읽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졌다.

그동안 나는 직장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
또 너무 많은 걸 보고,  
너무 많은 사람을 신경 쓰고,  
굳이 알지 않아도 될 것들까지 끌어안고 있었던 것 같다.

누군가의 성공, 누군가의 삶,  
그걸 보면서 괜히 비교하고, 괜히 나를 작게 만들고
점점 조급해지고 불안해하고.

그래서 이제 다시 조금씩 덜 보려고 한다.

나를 병들게 하는 것들에서  
조금씩 거리를 두려고 한다.

도망치는 것 같아도 어쩔 수 없다.

지금은 이게  
나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니까.
조금 더 내 시간, 내 행복에 집중하기로 했다.


또 하나 마음에 남은 문장이 있다.

“마음이 지옥 같은 날일수록 공들여 웃고 감사하자.”

솔직히 말하면  
이건 아직 잘 못하겠다.

기분이 안 좋은 날은 그냥 계속 가라앉는다.

억지로 괜찮은 척하는 게 더 힘들 때도 많다.

물론 아직 너무 어렵다.
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가슴이 따라주지를 않는다.
그래도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 한다.

인사 한 번 더 하고,  
고맙다는 말 한 번 더 하고.

그게 결국 나를 위한 행동이니까.


사실 나는 요즘  
책에 나오는 내용처럼
오늘보다 내일이 더 무섭다.

오늘을 잘 살고 있는지보다  
내일 출근에 걱정이 더 앞서고 너무 싫고
앞으로 버틸 수 있을지가 더 걱정된다.

그래서 더 예민해지고,  
더 불안해지고,  
괜히 화도 많아진다.

나도 이러는 내가 요즘은 조금 싫다.

이렇게 지내고 싶었던 건 아닌데,  
어쩌다 보니  
당장은 계속 버티는 쪽을 선택하고 있다.

누가 나를 구해주거나  
방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는 걸 잘 안다.

결국 책처럼 나는  
스스로 결정하고
내가 살아내야 한다는 걸.

그래서 요즘은  
아주 작은 것부터 다시 해보려고 한다.

너무 멀리 있는 내일이 아니라  
오늘을 조금이라도 덜 망치는 쪽으로.

덜 비교하고,  
덜 신경 쓰고,  
조금 더 나를 지키는 방향으로.

책 제목처럼
어른의 행복은 생각보다 조용한 곳에 있으니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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